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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 나으리 된 그들은 왜? 견찰과 짭새가 되었나! 경찰이란 무엇인가? 경찰(警察) 警(깨우칠 경, 경계할 경) 察 (살필 찰) 경찰의 사전적 해석은 '경계하여 살핌' ​ 경찰의 법률적 뜻은 '국가 사회의 공공질서와 안녕을 보장하고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 ​ 경찰의 역사적 뜻은 ' 대한 제국 때에 함경북도 관찰사를 이르던 말'로 네이버 사전에 명시 되어 있다. 순경=경찰 예전엔 경찰이 순경으로 많이 불리워짐 현재 경찰이 처한 상황은 경계할 '경'이 아니라 깨우칠 '경'을 사용해야 적절할 것 같다. ​어쩌면 깨우침이 어려운 상황까지 이르렀기에 많은 사람들이 '견찰'이라 부르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 '견' 이라는 한자는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듯 싶어 pass~하기로 한다. 많은 사람들이 집단을 이루게 되면 국가라는 공동체가 생기게 된.. 2019. 4. 3.
제프 베조스와 이혼하면 매켄지는 세계부자 순위 여성 1위 갑부될까? 아마존의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조스(54)와 그의 부인 매켄지 베조스(48) 세계 최고 갑부인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조스(54)가 부인 매켄지 베조스(48)와 25년의 부부 생활을 정리하고 이혼 한다며 SNS를 통해 밝혔다. 제프 베조스는 지난 1월경 자신의 SNS를 통해 매켄지와 공동 명의로 이혼 사실을 발표했다. SNS에는 “우리는 오랜 기간 사랑에 대한 탐색과 시험적인 별거 끝에 이혼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우리는 친구로서 공유된 삶을 지속할 것”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우리는 부부로서 멋진 삶을 살았다”며 “부모로서 친구로서 벤처와 프로젝트에 대한 파트너로서, 벤처와 모험을 추구하는 개인으로서 멋진 미래가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 2019. 3. 10.
승리 버닝썬 의혹과 카톡 내용 누가 거짓을 말하고 있는가! 사진 - 승리 버닝썬 성접대 의혹 SBS 캡처 어제(3월5일) 뉴스에서 그룹 빅뱅 멤버 승리(29세, 본명 이승현)의 성접대 알선 정황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입수했다고 보도 됐다. 이에 따라 카톡 대화 내용 자체를 부인한 승리를 재소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경찰 관계자는 5일 오후 입수한 자료 중에서 '2015년 승리가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접대를 하려 했다'고 보도된 카카오톡 내용도 포함돼있다 고 밝혔다. '승리 카톡 내용의 성접대 의혹사태'는 승리가 이사직에서 사임한 클럽 버닝썬에서 일어난 폭행사건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후 경찰과의 유착, 마약 의혹 등 여러가지 의문점이 흘러 나왔고, 승리는 지난 2월 27일 경찰에 자진 출석해 8시간 동안 밤샘 조사를 받았다. 승리는 자신에게.. 2019. 3. 6.
도도맘 김미나, 강용석 징역2년구형 10일 각종 언론에 도도맘과 강용석 변호사가 핫 이슈로 떠올랐다.변호사 강용석이 자신의 불륜 사건과 관련 사문서 위조 혐의로 검찰로 부터 징역 2년을 구형받았기 때문이다. 강용석 변호사가 '도도맘 남편' A씨의 4천만원 손해배상청구 사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검찰로 부터 징역 2년을 구형받았다. '도도맘' 김미나씨와 변호사 강용석 사이 불거진 불륜 사건으로 A씨 명의로 된 인감증명 위임장을 위조하고 소송 취하서에 도장을 임의로 찍어 법원에 제출한 혐의로 강용석 변호사가 징역 2년을 구형받은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도도맘으로 알려진 김미나는 1982년 충남에서 태어났으며 18살 때 미스코리아 지역 대회에서 수상한 미모의 소유자다. 한때 '행복한 도도맘'이라는 파워 블로그를 운영하며 명품 쇼핑 및 고급 음식점 .. 2018. 9. 11.
트럼프 전용차 '비스트' 움직이는 백악관 캐딜락 원! 트럼프 전용차는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고급브랜드 캐딜락에서 제작. "캐딜락 원"이 공식명이고 '비스트'(짐승)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전용차는 '캐딜락 원' 또는 '비스트(짐승이란 뜻)'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사진캡처 -jtbc) 지난 6월12일 역사적인 북미 정상의 만남에 세계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용차 '캐딜락 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다. ▷전장 : 5.5m ▷무게 : 9t 캐딜락 원은 미 대통령 트럼프가 이용하는 전용 리무진으로 '움직이는 요새', '움직이는 백악관'으로 불리우며, 전장 5.5m, 무게 9t의 육중한 몸체 때문에 캐딜락 '비스트'(Beast·야수)라는 별칭이 붙어있다. 6.2L(리터) 엔진을 탑재해 강력한 구동력을.. 2018. 6. 14.
양예원 강제 누드 촬영 폭로에 의한 무고죄 특별법 제정 청원! '미투(Me Too)' 운동으로 시작된 양예원의 강제 누드촬영, 성추행 폭로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가해자로 지목된 스튜디오 관계자는 "강제 촬영이 없었다"며 성추행 및 강제 누드 촬영 사실을 부인했다. 스튜디오 실장과의 카카오톡 3년 전 대화 내용이 복원되면서 양예원과 나눈 카카오톡(이하 카톡) 대화가 공개되며 양예원의 강제 누드 촬영 및 성추행 주장에 대한 진실 여부가 도마에 올랐다.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양예원, 그녀의 카톡 내용은 일정부분 과거 그녀의 유튜브 내용과, 현재 복원된 3년전 대화 내용을 보도한 언론 자료의 내용이 전혀 다르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으며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등극했다. 언론에 공개된 양예원과 스튜디오 실장과의 복원된 3면전 대화 내용을 간략히 살펴보면 양예원은 ".. 2018. 5. 26.
낙태죄 폐지 논란, 원치않는 임신에도 아이를 낳으라니! 낙태죄 폐지 관련 사진캡처-sbs 69회 낙태 시술을 한 혐의로 기소된 산부인과 의사가 지난해 2월 청구했던 헌법재판소(헌재)의 공개변론이 5월24일 열렸다. 형법 270조는 낙태수술을 한 의사에 대해 2년 이하 징역에 처할 수 있도록 돼있다. 낙태죄 폐지와 관련해 법무부는 변론요지서에 “(낙태하려는 여성은) 성교는 하되 그에 따른 결과인 임신과 출산은 원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적었다. 이번 공개변론에서 낙태죄 존치를 주장하는 법무부가 헌재에 낸 의견서는 '낙태죄 폐지' 여론에 기름을 부었다. 법무부의 의견서는 “모든 여성을 무책임하고 도덕성 없는 사람으로 매도한 것”이라며 여성들은 분노했다. 법무부는 낙태죄 관련으로 인한 "부적절한 표현으로 낙태 이르는 여성 마음 헤아리지 못했다"며 해명했다. SNS에.. 2018.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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