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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패션 예쁜 겨울 여자니트 코디 예쁜 여자니트 코디로 올 겨울 스타일리쉬하게 지내 보는건 어떨까?겨울에는 역시 여자 니트 코디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을 것 같다 추운날씨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니트코디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니트는 일상 생활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 룩! 자연스럽게 삐쳐나온 셔츠의 느낌이 니트의 심플함을 돋보이게 해주는 코디이다.꾸미지 않은 자연 스러운 연출이 돋보이는 겨울패션 아이템중에 하나다. 언제 어디서나 무난하게 코디할 수 있는 패션룩으로 스타일을 엣지있게 살려보자~ 여자 니트 코디로 따뜻한 겨울을.. 자연스러우면서도 소녀감성 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여자니트 코디 패션 아이템!우측 사진은 '미란다커'의 패션 스타일인데, 지적인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코디와 소녀 감성적 코디를 비교해자. 니트로 코디를 어.. 2018. 1. 17.
눈 속에 담긴 사랑 눈조각 우연히 지나는 길에 눈조각 하는 사람들을 보았다. 자신들의 키보다 몇배는 더 커보이는 눈조각 앞에서 추위에도 아랑곳 없이 열심히 조각 중이다. 하나의 작품을 탄생하기 까지 무척이나 오랜 시간을 공들이고 있는 듯 싶다. 추위와 맞서서 예술적 가치를 살리는 눈 조각가 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조금더 가까이 다가갈 수 없기에 먼거리에서 폰 줌을 당겨 눈조각을 폰에 담아보았다. 바닥에 조각후 남은 눈들이 아직 치워지지 않은 상태라서 깔끔해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보기에는 무척이나 환상적이다. 눈 속에 담긴 사랑! 눈조각 형상을 보아선, 이 작품은 엄마와 자식의 정겨운 사랑을 표현 한 듯 싶다. 가리워진 나무를 지나서 돌아와 보니 사랑하는 연인의 키스 장면이 깔끔하게 보인다. 눈 속에 담긴 사랑의 눈조각 작품을 보.. 2018. 1. 16.
눈송이 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겨울사랑 문정희 시인의 겨울사랑 중에서.. (함박눈 내리던 날 낙산사에서 촬영한 사진) 눈송이 처럼 너에게 가고싶다머뭇거리지 말고 서성대지 말고... 문정희 시인의 겨울사랑 중에서 겨울 이미지 글귀 사진 그냥 네 하얀 생애 속에 뛰어들어 따스한 겨울이 되고 싶다. 사랑은 눈송이 처럼 조용히 내려앉아 네 마음속에 살며시 녹아 드는것.. 새 하얀 눈송이 처럼 깨끗한 네 삶속에 녹아들어 추운겨울 너와 나의 따뜻한 겨울이 되고 싶다. 우리사랑 하나되는 그날까지.. 함박눈 내리던 어느 겨울 밤, 시골의 어느 마을 한 모퉁이 가로등 아래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겨울 이미지 글귀 제작 문정희 시인의 '겨울사랑'은 순백의 깨끗한 눈처럼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아름다운 사랑을 이야기한 서정 시 이다 세상에 사랑없이 살아갈 수 있.. 2018. 1. 16.
영화 1987 가슴아픈 6월항쟁을 이야기하다 영화 6월항쟁 스틸컷(CJ엔터테인먼트) 1987 (1987:When the Day Comes, 2017) 김윤석 - 박처장 역 하정우 - 공안부장 역 유해진 - 한병용 역 김태리 - 연희 역 박희순 - 조반장 역 6월항쟁을 다룬 영화 '1987'이 흥행몰이를 하면서 한국 사회가 걸어 온 민주화의 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15일 현재 '1987'이 7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2위는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는 주말 동안 전국 985개 스크린에서 74만573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를 지키고 있다 영화 '1987'은 故박종철 열사의 고문치사 사건을 시작으로 1987년 6월 항쟁의 뜨거웠던 순간을 담은 영화다.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이희준 등 연기.. 2018. 1. 15.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에서본 7대지옥 신과함께-죄와 벌 판타지, 드라마2017.12.20 개봉139분한국12세 관람가 감독- 김용화 하정우 - 강림 역 차태현 - 자홍 역 주지훈 - 해원맥 역 김향기 - 덕춘 역 김동욱 - 수홍 역 요즘 신과함께 영화가 장안에 화제다 2018.01.12 까지 현재 영화진흥위원회 제공 하는 신과함께 누적 관객수는 12,245,068명 으로서 역대 9위, 주말 1,318,811명으로는 1위 라고 한다. 이런 추세라면 3위권 안에도 거뜬히 랭크되지 않을까 싶은데, 결과는 더 지켜보아야 할것 같다 베트남 박스오피스 2위, 태국과 인도네시아 박스오피스에서 각각 3위를 달성하는 등 영화를 개봉한 아시아 국가들 전역에서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고 한다 대만, 홍콩에 이어 이번 주 싱가포르, 말레이.. 2018. 1. 13.
덤앤더머 바보들의 행진 므흣~~ 이건 무슨 스츄에이션~!! 배역 짐 캐리 - 로이드 크리스마스 제프 대니얼스 - 해리 던 로리 홀든 - 에이델 핀칠로 캐슬린 터너 - 프레이다 펠처 브래디 블룸 - 빌리 스티브 톰 - 핀칠로 박사 레이철 멜빈 - 페니 핀칠로 롭 리글 - 트래비스 / 리펜컷 2014년에 재미있게 보았던 덤앤더머2! 전편에 이어 해리와 로이드는 해리의 잃어버린 딸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좌충우돌 바보들이 이야기.. 코믹계의 대부 짐 케리 덕분에 많이도 웃었던것 같다 흠~ 그야말로 바보들의 행진 이라는 표현이 딱이다.ㅋㅋ 도로 중앙에 차를 주차하다니..ㅋㅋ 영화니까! 그것도 코믹 영화니까! 용서가 되는 것! 짐캐리의 표정만 보아도 웃음이 절로 나온다 정말 익살스럽고 능청맞은 유쾌하고 재밌는 영화였다. 마지막으로 영화가.. 2018. 1. 12.
오늘의 한줄 명언 포기하지 않는 삶의 길을 묻다 나는 단지 한 사람의 인간에 불과하다 나는 어디까지나 인간이기에 모든것을 다 할 수는 없다 그렇더라도 나는 어떤 것은 할 수 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다고 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어떤 것까지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세상에 모든 것을 다하는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렇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다 돌뿌리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고 거센 바람앞에 잠시 길을 멈추기도 하지만 진정코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은 멈추어서는 안된다. 바람이 지나가면 고요한 날이 오듯이.. 삶 또한 어렵고 힘든 시기를 지나면 반드시 좋은날은 오기 마련이다. 길을 묻다 한줄 명언 짧고좋은글귀 2018.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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