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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코인 글로벌 top 시세 전망

by 뿌리깊은나무N 2021.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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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코인은 뛰어난 보안과 거래 투명성, 보상체계를 바탕으로 개발자와 사용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어 성장 잠재력이 높다. 국민 메신저로 불리는 카카오톡과 블록체인의 시너지 효과를 통하여 클레이튼 코인은 4차 산업혁명 미래를 선도하게 될 것이다.

카카오의 자회사 클레이튼과 그라운드X 로고 이미지
클레이튼 코인 탄생

카카오는 2018년 3월 일본에 별도의 법인 카카오 G를 설립했고 카카오G는 다시 자회사 판제아와 블록체인 개발사 그라운드X를 설립하고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빠르게 다져왔다. 이 두 법인이 일본에 설립된 배경은 국내 코인에 대한 규제 때문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 육성하는 일본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그라운드X는 국내외 건강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글로벌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설립한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및 서비스 자회로써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시아를 뛰어넘어 세계적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싱가포르에 카카오 자회사 '크러스트(Krust)'가 설립되면서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이사회 의장의 최측근들이 대대적으로 크러스트에 합류하였다. 크러스트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비영리 법인 '클레이튼 재단'과 함께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Klaytn생태계를 전 세계로 확장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Kakao가 진행하고 있는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은 글로벌 진출 핵심전략 차원으로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글로벌생태계 구축을 위한 3억 달러 규모의 ‘클레이튼 성장펀드(KGF)’를 조성해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김범수 이사회 의장은 블록체인을 카카오 미래 10년의 새로운 먹거리 사업으로 선정하고 블록체인 생태계 성공신화 창조에 뛰어 들었다.

카카오 코인의 플랫폼 클레이튼 코인은 국내외 유명 대기업과 블록체인 생태계 네트워크를 확장중에 있다.
클레이튼 글로벌 생태계 확장

Klaytn은 카카오의 자회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디앱(dApp·분산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클레이튼은 카카오와 다른 독립적인 퍼블릭 및 프라이빗 블록체인 플랫폼의 신뢰성 및 투명성을 동시에 유지한다.

클레이튼은 신뢰할 수 있는 기업에 의한 공동 관리 프레임워크 내에서 확장솔루션과 데이터 중심 의사 결정을 제안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클레이튼은 퍼블릭 플랫폼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유지하면서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성능과 신뢰성을 달성한다. 또한 클레이튼은 일반 유저와 개발자가 편리하게 블록체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일반 사용자들에게 친숙한 UI, UX 디자인과 엔터프라이즈급 애플리케이션, 스테이블한 토큰 구조 등으로 설계된 새로운 형태의 블록체인 플랫폼으로써 클레이튼은 투기용이 아닌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클레이튼은 메인넷 서비스 개시 1년 만에 31개 글로벌 대기업들이 거버넌스 카운슬(Governance Council) 회원으로 참여하고 국내와 해외에서 총 76개의 파트너사를 모으며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거버넌스 카운슬의 국내 회원사는 카카오와 카카오 계열사들을 비롯해 LG전자, SK네트웍스, 아모레퍼시픽, 한화시스템즈, 안랩, 셀트리온 등이 참여했으며 해외에서는 월드페이, VNG, 코코네, 바이낸스, 유니온뱅크 등이 합류한 상태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월드페이와 VNG다. 월드페이는 기업 가치만 50조원에 달하는 미국 전자결제 1위 기업이다. 전세계 146개국에 전자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금융 기업인 피델리티인포메이션서비스(FIS)가 지난해 인수합병하며 후발주자들과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는 상황이다

VNG는 베트남의 카카오톡으로 불리는 메신저 앱 '잘로' 운영사다. 잘로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입자만 1억명이 넘는 명실상부한 대표 메신저 앱으로 꼽힌다. 최근 글로벌 포함 누적 가입자 수 1억명을 넘긴 카카오톡과 잘로의 사용자 수를 합치면 클레이튼은 이미 최소 2억명 가량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글로벌 생태계를 구축한 셈으로써 클레이튼 코인의 시세와 미래 전망은 매우 긍정적이라 볼 수 있다.

전자결제 분야의 1위 기업과 동남아 최고의 메신저 앱의 카카오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참여는 그 상징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클레이튼 코인 전망은 밝아 보인다.

▶클레이튼(Klaytn) & 클레이(KLAY)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이 발행한 기축통화 단위가 클레이(KLAY)코인이다.

클레이튼 코인 디파이 생태계 이해도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 DeFi

미래 핵심 비전이 되는 카카오 블록체인 생태계는 대체불가능토큰(NFT) 관련 열풍이 전 세계적으로 부는 가운데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 기반의 NFT서비스로 넓혀가고 있다. 단순 미술품이나 게임아이템 발행 등의 NFT서비스를 넘어 트레이더 구독권 발행, NFT 자산관리, NFT 거래소, 게임, 스포츠 경력관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서비스로 확대하고 있어 가상화폐 전망 을 긍정적으로 만들고 있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소유권 판매이력 등의 정보가 모두 데이터에 저장되기 때문에 복제가 불가능하다. 사진이나 그림, 영상 및 기타 유형의 디지털 파일을 나타내는데 사용할 수 있어서 블록체인 미래 가상자산 시장의 5가지 트렌드인 비트코인(BTC), 스테이블코인, 탈중앙금융(디파이, DeFi), NFT 거래,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국내에서는 간송미술관이 훈민정음해례본을 100개의 NFT로 만들어 개당 1억원에 판매했다. 이 NFT는 80개 이상 팔려나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었다. 해외에서는 애플 창업자인 고(故) 스티브 잡스가 직접 쓴 입사지원서가 NFT로 발행돼 2만3000달러(약 2630억원)에 팔렸다. 또한 비자는 최근 NFT 백서를 발표하면서 크립토펑크에서 15만달러(약 1억7000만원)에 NFT를 구매하기도 했다.

현재 카카오 클레이튼 블록체인 기술은 누구나 쉽게 NFT를 발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크래프터스페이스’ 서비스를 개발하였고, NFT를 보관할 수 있는 디지털 지갑 ‘클립’을 제공 중이다. 전자지갑 클립에서 '클립드롭스'를 오픈하여 유명작가들의 지디털아트 작품을 카카오 가상화폐 '클레이(KLAY)'로 구입 할 수 있다. 이로써 NFT 발행부터 보관, 유통, 거래에 이르는 ‘NFT 비즈니스 사이클’을 확보했다.

NFT이외에 카카오 클레이튼 코인은 클레이스왑, 클레이스테이킹, 디파이서비스등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로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 투기라는 오명을 털어버리고 새로운 가상자산 금융서비스 변화와 혁신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디파이서비스 형태의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는 대여한 가상자산을 다른 투자자들에게 다시 빌려주고, 이에 대한 대가로 수취한 이자 중 일부를 기존 대여자에게 리워드 수익으로 되돌려주는 방식의 가상자산 금융서비스다.

올해 론칭한 클립은 17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몰리며 국내 최대 규모의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로 떠올랐다. 가상자산 기반 금융서비스 생태계를 선도하는 카카오는 디지털 아트 NFT '클립드롭스' 오픈 기념으로 카카오톡 회원에게 KLAY 무료 지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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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클레이튼 시세 및 전망 / 빗썸


클레이튼(Klaytn)에서 발행한 카카오 클레이(KLAY) 코인은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상장되었고, 국내 메이저급 거래소 빗썸, 코인원에 상장되어 현재 시세는 1천6백원에서 2천원 가량으로 거래가 형성되고 있다.

현재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를 비롯해 국내 거래소인 코인원, 빗썸 등에 상장돼 있는 클레이의 시총은 12일 기준 4조0052억원이다. 네이버 링크(약 1조1995억원)의 4배에 달한다

클레이튼 코인 미래 전망의 가치는 카카오톡이라는 플랫폼 기반을 활용하여 블록체인 기술을 활성화 하기에 매우 유리한 조건에 있으며, 무한한 잠재성이 내재된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해 이미 오래전부터 철저하게 준비를 해왔다는 것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그동안 그래 왔듯이 카카오는 글로벌 Top을 위해 끈임없이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가상자산 건전화

각국 정부나 국제기구에서는 코인을 화폐 대신 자산이라는 용어로 통일하고 있는데, 이는 화폐의 성격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2019년 G20(주요 20개국)은 정상회의 선언문에서 암호화폐를 가상자산 또는 암호자산(crypto-assets)이라고 표현했다.

우리 정부는 2021년 3월부터 개정된 특정금융정보법에서 암호화폐를 가상자산이라고 규정하며, 그 뜻을 ‘경제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서 전자적으로 거래 또는 이전될 수 있는 전자적 증표(그에 관한 일체의 권리를 포함)’라고 명시한 바 있다. 이로써 카카오 코인은 경제적 가치를 지닌 또 하나의 자산으로써 우리앞에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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