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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Free/코인 Info

카카오 코인 세계Top 클레이 시세 전망

by 뿌리깊은나무N 2021.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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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코인은 뛰어난 보안과 거래 투명성, 보상체계를 바탕으로 개발자와 사용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어 성장 잠재력이 높다. 카카오톡과 블록체인의 시너지 효과를 통하여 카카오 코인은 4차 산업혁명 미래를 밝혀가고 있다.

카카오, 그라운드X, 클레이튼

카카오 코인 탄생배경

2017년 김범수 의장은 블록체인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강조하며, 2018년 3월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를 일본에 설립하게 된다.

그라운드X는 2019년 '클레이튼' 플랫폼 메인넷을 정식 출시한 뒤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시아를 뛰어넘어 세계적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싱가포르에 카카오 자회사 '크러스트(Krust)'가 설립되면서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이사회 의장의 최측근들이 대대적으로 크러스트에 합류하였다. 크러스트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비영리 법인 '클레이튼 재단'과 함께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Klaytn생태계를 전 세계로 확장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그라운드X는 클레이튼 운영과 기술적인 개발 및 업무를 지속하고 크러스트는 클레이튼을 활용해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블록체인 육성을 담당하고, 클레이튼 재단은 정책과 생태계 확장 역할을 분담하여 글로벌Top을 향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카카오는 거버넌스 카운슬 멤버로 클레이튼 생태계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3억 달러 규모의 ‘클레이튼 성장펀드(KGF)’를 조성해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이를 육성하려는 계획도 제시하였다.

김범수 이사회 의장은 카카오톡 10년을 맞은 지난해부터 앞으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에 고심해왔다. 이 과정에서 블록체인을 통한 새로운 플랫폼과 생태계 조성으로 카카오의 미래 핵심전략 10년 먹거리 비전을 제시했다. 카카오톡에 이어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으로 세계적 성공신화를 다시한번 써내려 가고 있다.

카카오 코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블록체인 글로벌 네트워크 협의회 참여 기업

카카오 코인 글로벌 확장

Klaytn은 카카오의 자회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디앱(dApp·분산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클레이튼은 카카오와 다른 독립적인 퍼블릭 및 프라이빗 블록체인 플랫폼의 신뢰성 및 투명성을 동시에 유지한다.

일반 사용자들에게 친숙한 UI, UX 디자인과 엔터프라이즈급 애플리케이션, 스테이블한 토큰 구조 등으로 설계된 새로운 형태의 블록체인 플랫폼으로써 클레이튼은 투기용이 아닌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클레이튼은 메인넷 서비스 개시 1년 만에 32개 글로벌 대기업들이 거버넌스 카운슬(Governance Council) 회원으로 참여하고 국내와 해외에서 총 76개의 파트너사를 모으며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거버넌스 카운슬의 국내 회원사는 카카오와 카카오 계열사들을 비롯해 LG전자, SK네트웍스, 아모레퍼시픽, 한화시스템즈, 안랩, 셀트리온 등이 참여했으며 해외에서는 월드페이, VNG, 코코네, 바이낸스, 유니온뱅크 등이 합류한 상태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월드페이와 VNG다. 월드페이는 기업 가치만 50조원에 달하는 미국 전자결제 1위 기업이다. 전세계 146개국에 전자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금융 기업인 피델리티인포메이션서비스(FIS)가 지난해 인수합병하며 후발주자들과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는 상황이다

VNG는 베트남의 카카오톡으로 불리는 메신저 앱 '잘로' 운영사다. 잘로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입자만 1억명이 넘는 명실상부한 대표 메신저 앱으로 꼽힌다. 최근 글로벌 포함 누적 가입자 수 1억명을 넘긴 카카오톡과 잘로의 사용자 수를 합치면 클레이튼은 이미 최소 2억명 가량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글로벌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카카오 코인 시세와 미래 전망은 매우 긍정적이라 볼 수 있다.

전자결제 분야의 1위 기업과 동남아 최고의 메신저 앱의 카카오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참여는 그 상징성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카카오 코인 전망은 밝아 보인다.

※ 클레이튼(Klaytn) & 클레이(KLAY)
-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이 발행한 기축통화 단위가 클레이(KLAY)코인이다.

카카오 코인 클레이튼 플랫폼의 클레이(klay) 생태계

카카오 코인(KLAY) DeFi

디파이는 가상자산을 활용한 금융서비스다. 디센트럴라이즈드 파이낸스(Decentralized Finance)의 앞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단어로써 탈중앙화(Decentralized)는 가상화폐의 가장 중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로 본다

카카오 코인 플랫폼 'Klaytn'에서 클레이스왑, 클레이스테이킹, 디파이서비스등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오픈했다.

디파이서비스 형태의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는 예치한 가상자산을 다른 투자자들에게 다시 빌려주고, 이에 대한 대가로 수취한 이자 중 일부를 기존 예치자에게 리워드 수익으로 되돌려주는 방식의 가상자산 금융서비스다. 현재 가장 규모가 큰 클레이스왑의 예치금은 무려 2조 원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디파이 금융서비스에서 카카오가 스테이킹서비스와 직접적 관련이 없다는 것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카카오는 디파이사업에서 철저하게 판을 깔아주는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만들었더니 구글과 관계없는 여러 개발자들이 몰려들어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것과 비슷한 형태를 띠고 있다. 그렇다면 미래 블록체인 생태계에 현재의 구글과 같은  글로벌Top이 되는 카카오 클레이튼 플랫폼이 탄생할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예측도 조심스럽게 해볼 수 있다.

nft

블록체인 대체불가능 토큰(NFT)  

디파이서비가 아직은 미래지향적이라 한다면 NFT는 이미 우리의 현실앞에 성큼 다가와있는 대체불가능 토큰(NFT)이다.

대체불가능 토큰은 위,변조가 불가능하다는 블록체인의 특성을 이용해 소유권 개념이 불분명한 디지털자산을 개인이 소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기술이다.

미래 핵심 비전이 되는 카카오 블록체인 생태계는 대체불가능토큰(NFT) 관련 열풍이 전 세계적으로 부는 가운데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 기반의 NFT서비스로 넓혀가고 있다.

단순 미술품이나 게임아이템 발행 등의 NFT서비스를 넘어 트레이더 구독권 발행, NFT 자산관리, NFT 거래소, 게임, 스포츠 경력관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서비스로 확대하고 있어 가상화폐 전망 을 긍정적으로 만들고 있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소유권 판매이력 등의 정보가 모두 데이터에 저장되기 때문에 복제가 불가능하다. 사진이나 그림, 영상 및 기타 유형의 디지털 파일을 나타내는데 사용할 수 있어서 블록체인 미래 가상자산 시장의 5가지 트렌드인 비트코인(BTC), 스테이블코인, 탈중앙금융(디파이, DeFi), NFT 거래,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국내에서는 간송미술관이 훈민정음해례본을 100개의 NFT로 만들어 개당 1억원에 판매했다. 이 NFT는 80개 이상 팔려나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었다. 해외에서는 애플 창업자인 고(故) 스티브 잡스가 직접 쓴 입사지원서가 NFT로 발행돼 2만3000달러(약 2630억원)에 팔렸다. 또한 비자는 최근 NFT 백서를 발표하면서 크립토펑크에서 15만달러(약 1억7000만원)에 NFT를 구매하기도 했다.

현재 카카오 클레이튼 블록체인 기술은 누구나 쉽게 NFT를 발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크래프터스페이스’ 서비스를 개발하였고, NFT를 보관할 수 있는 디지털 지갑 ‘클립’을 제공 중이다. 전자지갑 클립에서 '클립드롭스'를 오픈하여 유명작가들의 지디털아트 작품을 카카오 가상화폐 '클레이(KLAY)'로 구입 할 수 있다. 이로써 NFT 발행부터 보관, 유통, 거래에 이르는 ‘NFT 비즈니스 사이클’을 확보했다.

올해 론칭한 클립은 17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몰리며 국내 최대 규모의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로 떠올랐다. 가상자산 기반 금융서비스 생태계를 선도하는 카카오는 디지털 아트 NFT '클립드롭스' 오픈 기념으로 카카오톡 회원에게 KLAY 무료 지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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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코인 시세 및 전망 / 빗썸

카카오 코인(클레이) 시세 및 전망

클레이튼(Klaytn)에서 발행한 카카오 클레이(KLAY) 코인은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상장되었고, 국내 메이저급 거래소 빗썸, 코인원에 상장되어 현재 시세는 1천5백원에서 2천원 가량으로 클레이 코인 시세가 형성되고 있다.

현재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를 비롯해 국내 거래소인 코인원, 빗썸 등에 상장돼 있는 카카오 클레이의 시총은 현재 3조8585억원이다. 네이버 링크(약 1조1995억원)의  4배에 달한다

카카오 클레이 코인 미래 전망의 가치는 카카오톡이라는 플랫폼 기반을 활용하여 블록체인 기술을 활성화 하기에 매우 유리한 조건에 있으며, 무한한 잠재성이 내재된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해 이미 오래전부터 철저하게 준비를 해왔다는 것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그동안 그래 왔듯이 카카오는 블록체인 생태계 Top을 향해 끈임없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본다.

가상자산 건전화

각국 정부나 국제기구에서는 코인을 화폐 대신 자산이라는 용어로 통일하고 있는데, 이는 화폐의 성격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2019년 G20(주요 20개국)은 정상회의 선언문에서 암호화폐를 가상자산 또는 암호자산(crypto-assets)이라고 표현했다.

우리 정부는 2021년 3월부터 개정된 특정금융정보법에서 암호화폐를 가상자산이라고 규정하며, 그 뜻을 ‘경제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서 전자적으로 거래 또는 이전될 수 있는 전자적 증표(그에 관한 일체의 권리를 포함)’라고 명시한 바 있다. 이로써 카카오 코인은 경제적 가치를 지닌 또 하나의 자산으로써 우리앞에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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