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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Free/힐링 Music

눈오는 풍경과 음악으로 힐링이 필요해

by 뿌리깊은나무N 2021.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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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땅 위에는 길이란 게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게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내가 걸어가면 그것이 곧 길이된다. 인생의 길 위에서 힐링이 필요해

 

▷ 폭설인듯 눈꽃인 듯 다가오는 눈 오는 풍경과 함께, 힐링 음악으로  마음속 고요를 찾아서

 

눈오는 풍경 글귀 이미지, 가다보면 길이 생기는법! 그것이 바로 길이다. 우리는 힐링이 필요해

"길이란 정해진 것이 없다"

나는 생각했다. 희망이란 것은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이나 마찬가지다.

 

원래 땅 위에는 길이란 게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게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 소설 <고향>중에서

 

 

풀잎 위에 이슬도 무거우면 떨어지게 마련이다. 우리에게는 힐링이 필요해 

"풀잎 위에 이슬도 무거우면 떨어지게 마련이다"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과 같다, 서두르지 마라. 무슨 일이든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란 걸 알게 되면, 불만은 사라진다.

마음에 욕망이 일거든 곤궁할 때를 생각하라. 인내는 무사 장구(無事長久)의 근원이요, 노여움은 적이라 생각하라. 이기는 것만 알고 지는 일을 모르면 해(害)가 그 몸에 미치게 된다.



느림의 미학 힐링 글귀 이미지

"느림의 미학"

 

앞서간다고 다 좋은 건 아니야.

더디 가도 괜찮아.

앞서가다 보면 오히려 지쳐 쓰러질 때가 있지..

묵묵히 천천히 가면 주위에 풍경들을 더 많이 볼 수 있단다!

 


눈오는 풍경과 함께하는 힐링음악 듣기 ↓↓

힐링이 필요한 시간에는 잠시 쉬어가는 쉼표하나!

 

 

눈오는 풍경으로 만든 힐링글귀 이미지

"가끔은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다"



그대 몸의 주치의는 의사여야 하지만

그대 삶의 주치의는 그대 자신이어야 합니다



몸에병이 나면 의사가 치료해주지만

삶에 탈이 나면 자신이 치료해야 합니다



몸에 난 병이 급하면 응급실로 가면 되지만

삶에 난 탈이 심하면

정신만 산만해지고

해결 방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몸에 병이 아무리 커도

찾고 찾으면 시술 방법이 나오듯



삶이 아무리

큰 위기에 접했더라도 차분하게



탈출구를 찾으면

벗어날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위기에 처하더라도

그대를 살리는 사람이 되세요



위기는 죽으라고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숨겨져 있는 자기를

살리는 방법을 찾으라고 오는 것

 

위기가 오면 침착하게

자기를 살리는 방법을 찾는 사람이

그대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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