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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등불 Lamp Life65

눈송이 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겨울사랑 문정희 시인의 겨울사랑 중에서.. (함박눈 내리던 날 낙산사에서 촬영한 사진) 눈송이 처럼 너에게 가고싶다머뭇거리지 말고 서성대지 말고... 문정희 시인의 겨울사랑 중에서 겨울 이미지 글귀 사진 그냥 네 하얀 생애 속에 뛰어들어 따스한 겨울이 되고 싶다. 사랑은 눈송이 처럼 조용히 내려앉아 네 마음속에 살며시 녹아 드는것.. 새 하얀 눈송이 처럼 깨끗한 네 삶속에 녹아들어 추운겨울 너와 나의 따뜻한 겨울이 되고 싶다. 우리사랑 하나되는 그날까지.. 함박눈 내리던 어느 겨울 밤, 시골의 어느 마을 한 모퉁이 가로등 아래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겨울 이미지 글귀 제작 문정희 시인의 '겨울사랑'은 순백의 깨끗한 눈처럼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아름다운 사랑을 이야기한 서정 시 이다 세상에 사랑없이 살아갈 수 있.. 2018. 1. 16.
오늘의 한줄 명언 포기하지 않는 삶의 길을 묻다 나는 단지 한 사람의 인간에 불과하다 나는 어디까지나 인간이기에 모든것을 다 할 수는 없다 그렇더라도 나는 어떤 것은 할 수 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다고 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어떤 것까지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세상에 모든 것을 다하는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렇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다 돌뿌리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고 거센 바람앞에 잠시 길을 멈추기도 하지만 진정코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은 멈추어서는 안된다. 바람이 지나가면 고요한 날이 오듯이.. 삶 또한 어렵고 힘든 시기를 지나면 반드시 좋은날은 오기 마련이다. 길을 묻다 한줄 명언 짧고좋은글귀 2018.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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