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의 스포츠 명언 이야기

# 마이클 조던 명언

나는 9000번의 골 시도를 실패했다. 게임에서 300번이나 졌다. 게임의 승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슛을 맡았지만 26번이나 놓쳤다. 나는 계속해서 실패를 거듭했다. 이게 내가 성공하는 방법이다.

장애물을 만났다고 반드시 멈춰야 하는 것은 아니다. 벽에 부딪힌다면 돌아서서 포기하지 말라. 어떻게 벽에 오를지, 벽을 뚫고 나갈 수 있을지, 또는 돌아갈 방법은 없는지 생각하라. 

나는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다. 모두가 무언가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시도도 하지 않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어떤 사람은 뭔가가 일어나길 원한다. 누군가는 그것이 일어날것을 고대한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실제 그것을 일어나게 한다.

성공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당신은 실패하는 방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

당신이 한번 포기하기 시작하면 이는 습관이 된다. 결코 포기하지 말아라

전설적인 농구의 황제 스포츠 스타 답게 마이클 조던 명언은 우리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스포츠 명언 속에는 진정한 승부를 가르는 끈질긴 집념의 투혼이 담겨 있다. 우리는 끈기와 인내로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정한 승리를 이룩한 스포츠 스타로 부터 어렵고 힘들때 인내와 끈기로 고통을 이겨내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을 빼고 NBA시리즈를 논하는 건 의미가 없을 정도로 조던이 농구라는 스포츠에 기여하고 있는 브랜드 파워 기여도는 정말 대단하다.

2017년 포브스에서 밝힌 마이클 조던은 나이키로부터 1억 1,000만 달러(한화 1,243억 5,500만원)의 후원금을 받았다고 한다. 조던의 자산 규모는 무려 13억 달러(한화 1조 4,696억)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마이클 조던은 운동선수 출신 중에서는 유일하게 포브스의 갑부 리스트(재산 10억 달러 이상)에 이름을 올렸다고 한다. 조던의 자산은 우리나라 대기업 CEO 수준을 넘어선 세계적인 갑부 대열에 올라있다

마이클 조던의 명언을 벗어나서 번외로 유명한 스포츠 명언 요기베라 명언을 살펴보자 ↓↓

# 요기베라 명언 

끝날때 까지 끝난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익숙하게 알려진 이 명언은 2015년 9월 22일 타계한 전 야구선수 이자  전 야구감독 인 미국의  전설적인 야구선수 '요기베라'의 유명한 명언 이다

가난한 이탈리아계 이민 2세로 태어난 요기베라는 세인트루이스에서 유년시절을 보냈고,마이너리그에서 양키스의 명포수였던 빌 디키(Bill Dickey)로부터 포수조련을 받으면서 요기베라는 빅리그진입을 준비, 1946년 첫 발을 내딛은 이후 1947년부터 풀타임 메이저리거의 경력을 쌓게 된다.

1958년 포수마스크를 쓴 88경기에서 한개의 에러도 범하지 않았으며, 언제나 100%의 수비율을 기록한 것도 그가 최고의 포수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194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중반까지 지속된 팀의 황금기 덕분에 요기베라는 19년동안의 메이저리그 선수시절동안 무려 14차례나 월드시리즈에 진출하게 되었다.

또한 10개의 우승반지를 끼는 영광을 누렸고, 1947년 자신의 첫 번째 월드시리즈 무대에서는 1개의 홈런을 쏘아올렸는데 3차전 7회 브루클린 다저스의 투수, 랄프 브랑카(Ralph Branca)로부터 뺏은 이 홈런은 월드시리즈 사상 최초의 대타 홈런이었다.

스포츠 스타 명언 요기베라, 마이클 조던 명언 그린비스토리 머물다 201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