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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등불 Lamp Life/좋은글

짧고 좋은 글귀 모음

by 뿌리깊은나무N 2020.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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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삶! 성공! 사랑!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속 짧고 좋은 글귀에 담긴 짧은 인생 이야기

▶ 내면의 자아와 만날 때 비로소 삶은 완성되는 것!

▶ 행복한 삶과 성공을 향해 앞만 보고 달려가는 사람들에게 바람이 들려주는 좋은 글귀 모음

"풀잎 위에 이슬도 무거우면 떨어지게 마련이다"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과 같다, 서두르지 마라. 무슨 일이든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란 걸 알게 되면, 불만은 사라진다.

마음에 욕망이 일거든 곤궁할 때를 생각하라. 인내는 무사장구(無事長久)의 근원이요, 노여움은 적이라 생각하라. 이기는 것만 알고 지는 일을 모르면 해(害)가 그 몸에 미치게 된다.

자신을 책망할지언정 남을 책망하지 말라. 미치지 못함은 지나침보다 낫다.
풀잎 위의 이슬도 무거우면 떨어지게 마련이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인내의 달인으로 마지막에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게 된다. 인내로 살아온 그의 삶을 그대로 나타내는 좋은 글귀 이다.

기다리다 보면 때가 무르익게 되고 그 때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니 너무 서두르지 말라는 것! 욕심을 버리고 자연의 섭리에 따르라는 것!

 

사진-pixabay

"아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 힘이다"


아는 것이 힘이던 시대는 지났다. 생각이든 결심이든 실천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하는 힘이다.

1퍼센트를 이해하더라도 그것을 실천하는 자가 행복한 사람이다.

- 우종민 박사 <마음력>에서

 

"느림의 미학"


앞서간다고 다 좋은 건 아니야.

더디 가도 괜찮아.

앞서가다 보면 오히려 지쳐 쓰러질 때가 있지..

묵묵히 천천히 가면 주위에 풍경들을 더 많이 볼 수 있단다!

 

사진 - 강원도 두메산골 어느 한적한 마을, 풍력발전단지에서 활영한 사진으로 만든 짧고좋은글귀 이미지

"살아가면서 우리에겐 수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한데 지금에 와서 나에게 가장 필요한 용기가 있다면 이것이다." , "나를 기꺼이 바꿀 용기"


삶의 전쟁터에 뛰어들어 정신없이 두들겨 맞을 것을 알면서도 대담하게 뛰어드는 것, 그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단 하나의 삶이다.

인생을 바꿀 만한 커다란 용기는 과연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하나만 기억하자! "확신이 있다면 자신감을 갖고 뛰어들어라! 주저하다 보면 기회는 다시는 오지 않는다."

나를 바꾸는 용기는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 것과 같다. 내가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 스스로 변화를 추구하지 않으면서 세상이 바뀌기를 바라는 것처럼 어리석은 것은 없다.

 

사진 - pixabay

"간절하지 않으면 꿈도 꾸지 마라"


높은 목표를 달성하려면 간절한 바람이 잠재의식에까지 미칠 정도로 곧고 강해야 한다. 주위의 시선에 우왕좌왕하지 말아야 한다.

하고 싶다면, 하고자 한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그 길을 가겠다고 굳게 다짐하라.

그리고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굳게 믿어라. 그런 간절함이 없다면 처음부터 꿈도 꾸지 마라.

- 이나모리 가즈오, '왜 일하는가?' 짧고 좋은 글귀 중에서

 

"미쳤다는 말을 두려워하지 마라!"


미친것 같아 보이지만 결코 미친게 아닌, 삶의 열정에 미쳐보라!

삶은 두번다시 주어지지 않는다. 오로지 단 한번 주어진 소중한 삶! 어떻게 살아야 하겠는가?

 

사진 - pixabay

"만족이 성장을 멈추게 한다"


누구든지 지금 살고 있는 삶, 지금 머릿속에 떠올린 생각, 지금 하고 있는 행위에 완전히 만족해버린다면, 그보다 안타까운 일은 없을 것이다.

더 큰 꿈을 당연히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런 열망을 멀리하며 영혼의 문을 두드리기를 중단한다면 그보다 애석한 일은 없을 것이다.

- 필립스 브룩스 (Phillips Brooks) 목사

 

"길이란 정해진 것이 아니다. 가다보면 길이 생기는법! 그것이 바로 길이다" 


나는 생각했다. 희망이란 것은 있다고도 없고, 없다고도 없다. 그것은 마치 위의 길이나 마찬가지다.

원래 위에는 길이란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게 길이 되는 것이다.

루쉰 소설 <고향>중에서

 

사진 - pixabay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원하지 않는 삶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용기를 얻어라."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경기장에 선 투사이다. 그는 얼굴에 흙먼지와 땀과 피를 잔뜩 묻혀가며 용감하게 싸운다. 실책을 범하고 거듭 한계에 부딪치기도 한다.

그가 누구인 줄 아는가? 바로 나, 그리고 당신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우리는 실수와 한계를 드러내는 일에 두려움을 갖지 않아야 한다. 가장 많은 실수를 드러내는 사람이 가장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다.

 

"행복한 삶을 찾는법과 불행을 이기는 삶의 방식"


행복이란 마음대로 구하지 못하나니, 스스로 즐거운 정신을 길러 복을 부르는 바탕을 삼을 뿐이다.

재앙 또한 마음대로 피하지 못하나니, 남을 해하는 마음을 없이함으로써 재앙을 멀리하는  방도로 삼을 따름이다.

-채근담

 

"적을 만들지 말라"


있는 '척'

잘난 '척'

아는 '척'

여기에 있는 척, 척, 척 "삼척동자"로 살 것이 아니라. 사전적 의미인 삼척동자로 살아야 한다. 그렇다고 바보가 되라는 말은 아니다. 나보다 상대를 존중하고 치켜세워주면 오히려 내가 더 존중받는다는 진리를 말해주고 싶은 것이다.

삼척동자란? "키가 3척밖에 안 되는 어린아이로, 아직 세상 물정을 모르는 아이를 가리킴"  

 

"지금 나 자신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가던길 잠시 멈추고 생각해보라. 진정 무엇을 향한 발걸음인지.. 그리고 지금 내가 서있는 이곳은 어디며..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나 자신의 심연의 깊은곳까지 성찰해보라!

 

사진 - pixabay

"주인이 되면 세상이 달라진다"


주인의식을 갖고 일하는 게 사실 큰 노력이 드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렇게 발상을 바꾸고 나니 업무가 전혀 다르게 보였다. 무심코 지나치던 것에서 운영의 노하우를 체득하게 됐다.

종업원 마인드로는 몇 년을 일해도 전혀 발전이 없다. 그러나 주인의 마인드를 가진 종업원은 하루하루 자신의 능력이 쌓여가는 것을 느끼게 된다.

- 마루한 한창우 회장

 

"힘들때는 잠시 멈추기를.."


너무 바빠서 항상쫓기는 것 같을 때, 고민 때문에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 때, 사람으로부터 상처받아 힘들 때, 미래가 캄캄하고 불안 하기만 할때, 우리 잠시 멈추어요.

단 1분 만이라도 잠시 멈추어요. 삶을 현재에 정지 시켜놓고 잠시 깊게 숨을 내쉬어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

 

짧고 좋은글귀 이미지 사진 - 산책길에서 민들레 홀씨 촬영

"인생은 실수하고 부딪쳐야 해결할 수 있다"


두렵거나 싫다고 피하지 말라.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하라. 잡념이 생기면 그만큼 인생은 더 복잡하게 꼬여만 간다.

징검다리를 건널 때 다리 역할을 하는 돌들은 수많은 망치질 없이도 놓여 있지만, 장엄하게 우리를 바라보는 돌부처는 수천번의 망치질로 다듬어진 결과물이다.

수천번 깎이고 깨져야지만 비로소 온전한 석상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짧고 좋은 한마디에 담긴 좋은 글귀로 삶의 의미 찾아 길 떠나기..

마음속 깊은 곳까지 힘을 주는 짧고 좋은 글귀 모음따라 길 떠나기...

 

사진 - pixabay

"버티는 자가 이긴다."


나는 경쟁하러 나간 것이 아니다. 이기러 나간 것이다. 나는 평범하게 생긴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고정 배역을 맡으려고 굳이 경쟁하려 노력하지 않았다.

다만 누군가 나를 발견해줄 때를 기다렸다. 모두가 살을 빼고 금발 미남처럼 보이려 노력할 때 내가 그들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그들처럼 하지 않을 것이었다.

내가 한 것은 그저 버티는 것이었다. 제작자들의 눈에 잘 띄는 곳에 계속 머물면서 팝콘이나 먹는 것이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특별함"


나 자신보다 특별한 건 세상에 없다. 

나를 특별하게 생각하는 건 그만큼 나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다.

자존심보다 자존감을 높일 때 진정한 '나'의 내면세계와 만날 수 있게 된다. 

 

사진 - pixabay

"의문을 질문으로 바꿔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 넬슨 만델라에게 물었다. "감옥에서 그 긴 세월을 어떻게 견디셨습니까?" 

그러자 만델라가 답했다. "난 견뎌낸 게 아니라오. 준비하고 있었던 거지." 만델라는 의문을 훌륭한 질문으로 바꿔놓는 답을 내놓았다.

의문은 '삶의 수준'을 결정하고 질문은 '삶 자체'를 바꾼다.

 

"아름다운 향기를 전해주는 삶을 살아가기를.."


어느 누구에겐가 전하는  당신의 아름다운 삶의 향기는 오래도록 그의 가슴속에 남아 있게 마련이다.

 

"꿈을 그려가는 당신은 꿈을 닮아 아름다운 사람"


그 누가 인정해주지 않아도 오직 자신의 길을 변함없이 묵묵히 가는 사람! 아득히 멀어보이는 그 길위에서 오늘도 변함없이 희망을 그려가는 사람!


꿈이있는 당신은 그 꿈을 닮아 아름답다!

 

사진 - pixabay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우리는 천천히 해도 충분하다. 우리가 저지른 실수들은 대부분 나태함 때문이 아니다. 야심과 욕심 때문이다.  나 자신을 위해 명상의 시간을 갖도록 해보자.

어제의 지난 나를 돌아보고 내일은 어제보다 조금 더 훌륭한 하루가 되도록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 뒤를 돌아보고 속도를 늦추는 것도 필요하다.

 

사진 - pixabay

"실패란 완전히 실패하는 것이다."


존재하는 모든 이유 때문에 실패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났을 때, 비로소 우리는 실패에서 배울 수 있게 된다. 완전한 실패만이 계속되는 실패를 멈출 수 있다. 이런 진리를 깨우치고 나면 성공은 바로 눈앞에 나타나게 된다.

삶! 그 자체가 성공이다!

완전한 실패 속에는 좌절이 있는 것이 아니라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성공의 열쇠가 숨겨져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실패를 성공의 모태로 삼아야 한다. 짧고 좋은 글귀 보면서 힘내자!

 

사진 - pixabay

"가슴으로 느끼고 손으로 적어 발로 뛰는게 꿈"


꿈을 이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목표를 세우고, 모든 것을 집중하는 거야. 그렇게 하면 단지 희망사항이었던 것이 ‘꿈의 목록’으로 바뀌고, 다시 그것이 ‘해야만 하는 일의 목록’으로 바뀌고, 마침내 ‘이루어 낸 목록’으로 바뀐단다.

꿈을 가지고 있기만 해서는 안 돼. 꿈은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란다. 얘야, 가슴으로 느끼고 손으로 적어 발로 뛰는 게 꿈이지.

- 존 고다드 


인생은 언제나 변함없이 매일 반복된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나 스스로가 찾아야 할 것은 '자아 정체성'이다. 삶과 인생의 원리(자연의 생노병사)를 깨우치고 나면 성공도 실패도, 돈도 권력도 모든 것이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는 한순간이 이라는 '진리'와 만나게 될 것이다. 

나 자신이 찾은 '삶의 진리'와 마주하게 되면 욕심을 버린 '텅 빈 충만'의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만나게 될 것이다.

-힘을 주는 그린비스토리의 좋은 글귀를 마무리하며 스치는 한 생각..

좋은글귀모음 가슴속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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