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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등불 Lamp Life/좋은글

힘이되는 좋은 글귀 모음

by 뿌리깊은나무N 2019.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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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이 남기고 간 것을 맛보아라. 고통도 지나고 나면 달콤한 것이다.

▶삶이 어찌 햇살이 밝은 행복한 순간만 이어질 수 있겠는가..

▶비바람 몰아치는 거센 폭풍우 속에서 힘이되는 좋은 글귀를 마음깊은 울림으로 간직하고 헤쳐 나갈 수 있기를..

힘이 되는 글귀 이미지는 폰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제작!

고통도 되돌아보면 내 삶의 거울!

인생을 살다 보면 참을 수 없을 만큼 힘들고 어려운 고통의 시기는 누구에게나 한 번쯤 찾아오기 마련이다. 어두운 터널 속에 갇혀 불빛 하나 찾지 못해 칠흑 같은 어둠과 싸울 때 나를 위해 누군가 어둠 속에서 힘이 되는 불을 환히 밝혀 준다면 세상은 진정 혼자가 아닌 누군가 나와 함께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에 고통을 덜어 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때론 혼자 거친 비바람 속을 헤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도 많은 것이 인생이다. 삶은 항상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 어떤 형태로든 수시로 나타나 자기 자신을 힘든 고통의 수렁 속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변수가 늘 작용하기 마련이다

세월이 약이라 하였던가! 아무리 힘든 괴로움과 고통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지게 마련이고, 그 고통으로 인해 한층 더 성장한 자기 자신을 돌아 보게 된다.

지금 힘든것! 흔들리는 것! 다 괜찮다!

힘이 되는 글귀 보면서 힘내자!

 

어제의 비는 이미 지나가 버렸고, 내일의 비는 알 수 없다. 이미 지난 과거는 바람처럼 강물처럼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없다. 내 곁을 떠나버린 바람을.. 강물을.. 다시 되돌리려 하는 것은 자신을 더 깊은 강물이라는 고통 속으로 몰아넣어 결국 숨을 쉴 수 없도록 힘들게 하는 것이 된다.

이미 지난 과거의 생각에 사로잡혀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거나,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를 미리 걱정하는 것은 지금 현재의 삶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허상'과 '실상'에서의 갈등

'과거'와 '미래'는 내 곁에 없는 "허상"일 뿐이다. 우리는 허상이라는 것에 매일 집착해서 현재의 소중한 삶을 과거와 미래에 빼앗겨 버린다.

소중한 현재의 삶! 보다 더 값지고 찬란한 것이 또 어디 있단 말인가! 과거는 이미 지나가 버렸고, 내일을 알 수 없는 인생의 미래는 아직 다가오지도 않았다. 

조용히 돌이켜 생각해보라!

지금 나는 "허상"에 사로잡혀 자신을 스스로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건 아닌지, 허상을 붙들고 괴로워하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될 때 우리는 "실상"을 보는 지혜의 문을 열게 된다. 이 문을 통해서 우리는 지속적인 행복을 추구할 수 있게 된다.

이 글을 쓰는 필자(그린비 스토리)도 한때는 무척이나 힘든 시간을 보낸 적이 있었지만, 실상을 바로 보는 문을 통해서 괴로움을 덜어내고 참다운 행복을 조금씩 찾을 수 있게 되었다.

괴로움을 겪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오늘 아침 떠오른 밝은 햇살에 담고 붉게 타는 저녁노을에 담아 본다.

 

나의 삶은 매일 매일 기적을 이룬다!

매일 아침 눈뜨는 것도, 매일 숨쉬는 것도,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있는 것도.. 내가 존재하는 이세상 모든것이 기적이고 축복이다!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하루라도 더 살고 싶어 했던 "내일"인 "오늘"을 살아가는 나는 매일 기적을 이루고 있다. 그토록 소중한 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말자!


삶은 기적이다

인간은 신비이다

희망은 불멸이다

그대, 희미한 불빛만 살아 있다면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박노해<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중에서

 

고통은 영혼의 성장!

혜민스님의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에 나오는 청춘의 영혼을 성장시켜주는 좋은 글이다.

어떠한 관점으로 현재의 삶을 바라보고 대처하는가에 따라,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좋은 하루가 그대에게..

사는 것이 하루하루 힘들게 버텨내는 듯싶어 힘들 때가 많다. 내가 걸어가는 길이 올바르게 가는 길인지.. 더 쉽게 가는 방법은 없는지.. 힘들 때는 많은 잡념들이 머릿속을 너무 어지럽게 만들어 버린다.

우리 삶의 힘든 하루 하루가 힘이되는 좋은 글귀처럼 힘들게 버텨내는 하루가 아닌 즐겁게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괴로운 시간을 조금이나마 내 인생에서 덜어내 보고 싶어 진다.

이기적인 마음과 욕심을 버리면 내일을 버티는 하루가 아니라, 즐겁게 살아가는 하루가 되지 않을까?
힘이 되는 좋은 글귀를 벗 삼아 내가 걸어가고 있는 삶의 뒤안길을 돌아 본다.

 

너무 바빠서 항상 쫓기는 것 같을 때, 고민 때문에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 때, 사람으로부터 상처받아 힘들 때, 미래가 캄캄하고 불안 하기만 할때, 우리 잠시 멈추어요.

단 1분 만이라도 잠시 멈추어요. 삶을 현재에 정지 시켜놓고 잠시 깊게 숨을 내쉬어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

 

나는 삼류가 아닌 일류!

힘들 때는 실컷 울어보는 것도 가히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눈물을 흘리되 잠시 실컷 울어 버리고 그다음엔 아무 일 없었듯이 뚝! 그쳐야 한다.

마음이 아프다고 울어본들 내 가슴만 더욱 아프고 슬픔 속으로 끝없이 더욱 추락할 뿐, 슬퍼하는 것은 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슬퍼도 괴로워도 즐겁게 웃으면서 들판에 피어난 들꽃처럼 활짝 웃으며 살아야 한다.

어떻게 하면 웃으면서 즐겁게 살아갈 수 있을까?
이 물음에 대해 너무 어럽게 생각할 필요 없다. 좋은글귀를 보며 즐겁고 행복한 삶의 진리를 향해 한 걸음씩 앞으로 내 디뎌 보도록 하자.

"행복이란 괴로움이 없는 것! 그것이 바로 행복이다."라고 말한다.

주위에 있는 작고 소중한 것들에서 즐겁고 행복한 삶을 찾으려 하지 않고, 항상 크고 좋은 것만 잡으려고 앞만 보고 달려가기 때문에 곁에 있는 소중한  행복과 즐거움을 찾기 못하게 된다.

크고 좋은 행복만을 잡기위해 쫓아가다보면, 그 뒤엔 필연적으로 괴로움이 따르게 마련이다. 갖지 못하는 것을 잡으려는 과한 탐욕으로 인해 자기 자신 스스로를 괴로움 속으로 몰아넣게 되는 것이다.

괴로움을 덜어내고, 행복해지는 비결은..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있는 그대로 즐기는 것이다.

 

"다들힘내!"

세상은 혼자가 아니다. 이 세상에 아무도 없이 혼자 내버려진 것 같지만, 그것은 혼자만의 높은 성벽을 쌓아 올리고 사람들과 소통을 거부하며 혼자만의 착각 속에 갇혀서 혼자라 생각할 뿐이다.

이처럼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 또한 힘들다는 생각을 혼자서 끝없이 하니까 내 삶이 힘들 수밖에 없다. 어차피 해야 될 일이라면, 어차피 할 거라면 즐겁게 즐긴다는 기분으로 긍정적 마인드로 실행에 옮겨 보는 건 어떨까?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진리가 담긴 좋은 글귀를 잊지말자,

힘이 들 때 힘이되는 "다 들 힘내"처럼 생각을 바꾸는 지혜가 절실하게 필요한 좋은 글귀 모음이다.

 

모든 별은 빛난다!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으리라..

​인생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행복하다 말하리라. 새벽에 차가운 공기와, 봄이면 향기로운 봄내음을 전해 오는 꽃향기 속에 묻혀서 좋았고 해질 무렵 타오르는 노을에 황홀했고, 비가 오면 가슴 깊이 적시는 눅눅함에 한없이 울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삶은..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들이 없었다.

​그렇게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또 지나고, 또 별 거 아닌 하루가 의미 없이 온다 해도 인생은 살아있는 것 만으로 아름다웠다 말하리라. 살아있는 것만으로 삶이 아름답듯 수 없이 빛 나는 별 들중에 빛나지 않은 별은 없다.

 

후회없는 삶!

후회 없도록 사는 삶이 참으로 중요한 것 같다. 마지막 눈 감는 순간에 즐거운 인생 이었노라고, 행복하였노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는데, 과연 나는 지금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지 나에게 조용히 묻는다.

마지막 순간까지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좋은 글귀를 가슴에 새겨본다.

 

"생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고통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길도, 좌절을 딛고 일어나서 성공하는 길도 그 어느누가 대신 열어주지 않는다. 세상의 낮과 밤은 자연의 순리에 의해 변하지만, 나 자신의 마음은 스스로 어둠을 내려 깜깜한 암흑을 만들 수 있고,  세상이 온통 암흑일지라도 그 어둠속에서 등불을 밝힐수도 있다.

마음속에 불을 밝히지도 않으면서 세상이 어둡다고 불평만 하면서 인생을 비관하며 부정적으로 살건가!

그리 살거면 영원히 불을 밝히지 않아도 좋다!

 

세상의 변화는 나로부터..

가족이나 친구 또는 직장에서의 인간관계에 대한 마찰이 어쩌면 삶속에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부분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어떻게 하면 인간관계를 고뇌없이 원만하게 유지할 수 있을까?

모든 문제의 해결 근본은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나 자신이 어떠한 관점으로 상대를 바라보고 이해하는가를 먼저 살펴 보아야 한다.

인간 관계의 문제점을 풀려거든 해결의 관점을 상대로 부터 먼저 시작하거나 탓을하게되면  해결의 길은 절대 없다. 오로지 내가 먼저 내 삶의 주인이 되어 나로부터 시작하는 관점을 갖는 마음을 길러야 한다. 나 자신이 어떠한 시선과 편견으로 세상을 살고 있는지 자신을 성찰하는 것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것!

모든 사람이 나의 생각과 같을 수 없고, "그는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때 원만한 인간 관계가 지속될 수 있다.

 

멈추지 말자!

이 명언은 FC바르셀로나의 레전드 이자 스페인을 넘어 전 세계 최고의 수비수였던 '카를로스 푸욜'  좋은 명언 글귀모음 이다

지금 가는길이 힘든가! 가던길 멈추고 잠시 생각에 잠겨보면, 아닌길을 구태여 비바람을 헤치고 앞으로 나아갈 필요는 없겠지만, 지금 가고 있는길이 내가 가야할 바른길 이라면 어떤 고난이 닥쳐와도 가던길을 멈추어서는 안된다

아무리 느린 달팽이도 오랜시간 끊임없이 움직여서 결국 목표에 도달하고, 거친 물살이 앞을 가로 막고, 장애물이 있어도 연어는 거침없이 물살을 가르며 장애물을 뛰어 오르기도 한다.

우리도 이처럼 끊임없이 꿈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 전진해야 하는 것이다. 힘들고 지칠때는 잠시 쉬어가도 좋다. 그러나 너무 오래 쉬어버린다면 꿈에 대한 원동력은 힘을 잃어버리게 된다. 힘들때 쉬면서 다시끔 뛰어 오를 수 있도록 에너지를 모아야 하는것이다.

우리가 바라는 꿈은 결국 내가 선택하고 내 자신의 의지로 꿈을 이루는 것이다. 오늘! 지금! 가고 있는길을 멈추지 말자.

 

고통도 슬픔도 다 지나가기 마련이다.

모든 것은 지나가게 마련이다. 고통도 슬픔도 시간이 지나면 새살이 돋아나서 상처는 아물게 마련이고 어렵고 힘든 시기도 시간이 흐른뒤에는 나에게 소중한 하나의 밑거름이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것이다.

괴로움도 고통도 내가 기꺼이 껴안아야 할 소중한 내 삶의 일부분 이다. 고통이여! 괴로움이여! 올테면 오라!

 

*그린비스토리에 사용된 힘이 되는 글귀에 대한 글귀 이미지는 폰으로 직접 촬영한 이미지 사진으로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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